상담심리사 자격과 현실, 그리고 상담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상담심리사2급 자격증을 따야 할지, 아니면 그냥 상담을 받으러 가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저 역시 30대 초반에 상담심리 대학원 진학을 심각하게 고려하며 관련 커뮤니티를 기웃거렸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때의 저는 '상담을 배워서 남도 돕고 나도 치유하자'는 다소 낭만적인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실제 업계의 돌아가는 상황을 조금 더 들여다보고, 상담심리사라는 타이틀이 주는 무게와 그 이면의 현실을 체감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격증, 그 이상의 현실적인 고민 많은 분이 상담심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곧바로 전문적인 상담가로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