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관리대행 기관을 선택할 때 실무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
보건관리대행 제도를 바라보는 냉정한 시선 사업장 규모가 커지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보건관리자를 선임해야 한다. 하지만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내부 인력을 채용하는 대신 외부 보건관리대행 기관에 위탁하는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우리는 실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법적 의무를 채우기 위한 형식적인 서류 작업에 그칠 것인가, 아니면 실제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도구로 활용할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많은 기업이 단순히 비용만 따져 대행 기관을 고르곤 한다. 그러나 보건관리대행은 단순히 법적인 면죄부를 얻는 과정이 아니다. 대행 기관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