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을 따겠다고 덜컥 시작했던 날의 기억
무턱대고 시작한 심리학 공부의 시작 처음엔 그냥 막연했다. 뉴스에서 임상심리사 공무원을 채용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막연하게 '나도 저런 거 하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때는 국가기술자격증이 뭔지, 학점은행제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검색창부터 두드렸다. 여기저기 광고가 많았는데, 한국장학진흥원 같은 곳에서 무료 수강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일단 클릭해 보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얼마나 순진한 발상이었는지 모른다. 심리상담사 38종 무료 수강 같은 건 그냥 가벼운 자격증들인 줄도 모르고, 나는 내가 임상심리사 2급을 바로 준비할 수 있는 줄…